📋 실전 가이드

🔧 하자보수 청구 완벽 가이드

누수·곰팡이·보일러 고장 — 임대인 수선의무와 대응 절차 총정리

📑 목차

  1. 하자보수 청구란?
  2. 하자 유형별 수리 책임
  3. 하자 발견 즉시 체크리스트
  4. 단계별 대응 절차
  5. 증거 확보 가이드
  6. 차임감액청구
  7. 자주 묻는 질문
  8. 관련 가이드

⚡ 핵심 요약

🔧 하자보수 청구란?

임차인이 임대인에게 주택의 하자(결함, 고장, 파손)를 수리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민법 제623조에 따라 임대인은 "목적물을 임차인에게 인도하고 계약 존속 중 그 사용·수익에 필요한 상태를 유지하게 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수선의무입니다.

💡 임차인의 통보 의무: 민법 제634조에 따라 임차인은 수선이 필요한 사실을 알게 되면 지체 없이 임대인에게 통지해야 합니다. 통지를 게을리하여 손해가 확대되면 임차인에게도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하자 유형별 수리 책임

구분하자 유형책임
🏗️ 구조적 하자지붕·천장 누수, 배관 파열, 벽체 균열, 창호 파손, 외벽 방수임대인
⚙️ 주요 설비보일러 고장, 급배수 시설, 전기 배선, 가스 시설, 승강기임대인
🦠 환경 하자구조적 결함으로 인한 곰팡이·결로, 하수구 역류, 벌레 유입(건물 구조 원인)임대인
🔧 소규모 수선전구 교체, 수도꼭지 패킹, 문 경첩, 샤워기 헤드, 배수구 거름망임차인
💥 과실 파손벽에 못 구멍, 바닥 긁힘, 유리 파손 (임차인 행위), 반려동물 파손임차인
📦 소모품형광등, 건전지, 필터, 실리콘 코킹(정상 사용 마모)임차인
⚠️ 판단이 애매할 때: "이게 구조적 하자인지 소규모 수선인지" 판단이 어려우면, 일단 임대인에게 통보하세요. 수선의무의 범위는 하자의 규모, 수리비용, 임차인의 직업·사회적 지위 등을 종합하여 판단합니다(대법원 94다34692).

✅ 하자 발견 즉시 해야 할 5가지

📋 단계별 대응 절차

1

하자 발견 & 증거 확보

⏱️ 즉시 💰 무료

하자 발견 즉시 사진·영상으로 기록합니다. 날짜를 알 수 있게 신문이나 스마트폰 날짜 화면과 함께 촬영하면 증거력이 높아집니다.

2

임대인에게 카톡/문자로 통보 & 수리 요청

⏱️ 발견 당일 💰 무료

사진과 함께 하자 내용과 수리 요청을 보냅니다. "○월 ○일까지 수리 부탁드립니다"라고 기한을 명시하세요 (통상 7~14일). 읽음 확인이 되는 카톡이 가장 좋습니다.

3

내용증명우편 발송 (수리 미이행 시)

⏱️ 통보 후 7~14일 💰 약 3,000~5,000원

카톡/문자에 반응이 없으면 내용증명우편을 보냅니다. "민법 제623조에 따른 수선의무 이행을 촉구하며, ○일 이내 미이행 시 직접 수리 후 비용을 청구하겠습니다"라는 내용을 담으세요.

💡 우체국 방문 또는 인터넷우체국에서 발송 가능. 3부 작성(본인·상대방·우체국 보관).
4

직접 수리 후 비용 청구 / 차임감액 청구

⏱️ 내용증명 기한 경과 후 💰 수리비 실비

임대인이 끝내 수리하지 않으면 두 가지 선택지:

  • 직접 수리 후 비용 청구 (민법 제626조): 업체에 수리 맡기고 세금계산서·영수증 확보 → 임대인에게 비용 청구 → 다음 달 월세에서 공제 가능
  • 차임감액 청구 (민법 제627조): 하자로 사용 못 하는 면적 비율만큼 월세 감액 요구
5

분쟁조정 또는 소액소송

⏱️ 비용 청구 거부 시 💰 무료~5만원

비용 청구에 응하지 않으면:

📸 증거 확보 가이드

증거 유형확보 방법주의사항
📷 사진·영상하자 전체 + 클로즈업 촬영, 날짜 표시메타데이터(EXIF) 삭제하지 말 것
💬 대화 기록카톡·문자 대화 캡처 + 원본 백업대화 삭제하면 복구 어려움
📄 수리 견적서전문 업체 2곳 이상 견적 확보견적서에 업체 사업자번호 확인
🧾 수리 영수증세금계산서 또는 카드 영수증현금 결제 시 세금계산서 필수 요청
📞 통화 녹음통화 녹음 앱 사용본인이 당사자이면 상대방 동의 불요
📋 입주 시 사진입주 당일 전 공간 촬영기존 하자 기록 → 퇴거 시 분쟁 방지
🚨 증거 없이 직접 수리하면 안 됩니다! 하자의 존재와 수리 필요성을 입증할 수 없으면 비용 청구가 거절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수리 전 사진 → 수리 중 사진 → 수리 후 사진을 남기세요.

💸 차임감액청구

민법 제627조: 임차물의 일부가 임차인의 과실 없이 멸실 기타 사유로 사용·수익할 수 없는 때에는, 임차인은 그 부분의 비율에 의한 차임의 감액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감액 비율 계산 예시

상황감액 근거예상 감액률
방 1개 곰팡이로 사용 불가 (3룸 중 1개)사용 불가 면적 비율약 25~33%
보일러 고장 (겨울철)주거 목적 심각히 제한약 30~50%
누수로 주방 사용 제한주방 면적 + 불편 정도약 15~25%
화장실 배수 역류위생상 사용 제한약 20~30%
💡 2020년 민법 개정: 개정 전에는 "감액을 청구할 수 있다"였으나, 개정 후 "당연히 감액된다"는 취지로 강화되었습니다. 임대인의 동의 없이도 감액 효과가 발생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하자보수 청구란 무엇인가요?

임차인이 임대인에게 주택의 하자(누수, 곰팡이, 보일러 고장 등)를 수리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민법 제623조에 따라 임대인은 임대 목적물을 사용·수익에 적합한 상태로 유지할 의무(수선의무)가 있습니다.

임대인의 수선의무 범위는 어디까지인가요?

구조적 하자(지붕 누수, 배관 파열, 벽체 균열, 창호 파손)와 주요 설비 고장(보일러, 급배수, 전기 시설)은 임대인 의무입니다. 전구 교체, 수도꼭지 패킹 등 소규모 수선과 임차인 과실 파손은 임차인 부담입니다.

임대인이 수리를 거부하면 어떻게 하나요?

내용증명우편으로 공식 수리 요청 → 직접 수리 후 영수증으로 비용 청구(민법 제626조) → 차임감액청구(민법 제627조) → 분쟁조정위원회 또는 소액사건심판 순으로 대응합니다.

하자 수리 비용은 누가 부담하나요?

구조적·설비 하자는 임대인, 소모품 교체와 임차인 과실 파손은 임차인이 부담합니다. 임대인이 수리를 거부하여 임차인이 직접 수리한 경우, 민법 제626조에 따라 수리비를 임대인에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차임감액청구란 무엇인가요?

하자로 인해 주택의 일부를 사용할 수 없을 때, 그 비율만큼 월세를 감액해 달라고 청구하는 것입니다(민법 제627조). 2020년 민법 개정으로 감액청구권이 강화되어 별도 합의 없이도 행사 가능합니다.

계약을 해지할 수 있나요?

하자가 심각하여 임대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보일러 고장으로 겨울에 난방 불가, 심각한 누수 등) 민법 제625조에 따라 계약을 해지하고 보증금 반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증거는 어떻게 확보하나요?

하자 발생 즉시 날짜가 표시된 사진·영상 촬영, 카톡·문자 대화 캡처, 전문 업체 수리 견적서 2곳 이상 확보, 수리 시 세금계산서·영수증 보관, 통화 녹음(본인이 당사자이므로 동의 불요). 입주 시 기존 하자를 사진으로 기록해두면 퇴거 시 원상복구 분쟁도 예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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